1월
설치가 간편한 LC버전과 NuBUs 버전 등의 이더넷 카드가 다수 발표되었으며 그 외에 차세대 통신 수단으로 연방 통신 위원회(FCC)에 청원하여 컴퓨터 송수신이 라디어 주파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데이터 통신 규약 계획을 발표하였다.
3월
미 지방 법원은 마이크로 소프트 사와 휴렛 팩커드 사에 대한 애플 사의 소송 대부분을 기각하였다. 저가격의 매킨토시 제품에 이은 저가형 잉크젯 프린터인 StyleWriter와 레이저 프린터인 PLW LS가 발표되고 고 가격의 레이저 프린터 가격을 인하하였다.
5월
그 동안 베일에 쌓여 많은 매킨토시 사용자들을 조바심 나게 만들었던 시스템 소프트웨어 7.0이 판매를 시작하고 멀티미디어 시스템 파일인 퀵타임을 발표하여 새로운 멀티미디어 시대를 개막하였다.
7월
애플 사와 IBM은 차세대 컴퓨터 개발을 위한 협정 계약을 맺고 일명 PowerPC라는 이름의 새로운 하드웨어 개발 사업에 착수하였다.
8월
10가지에 이르는 시스템 7.0의 다국어 버젼들을 발표하여 여러 나라에서 시스템 7.0의 기능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9월
미국내 소비자 지원 센터를 어스틴, 텍사스에 설립할 계획을 발표하고 세이볼드에서 열린 컴퓨터 출판 회의에서 획기적인 원버튼 작동 방식의 데스크탑 흑백 스캐너인 OneScanner와 고성능 LaserWriter IIf, IIg 및 21″ 칼라 모니터 등 다수의 신상품을 발표하였다.
10월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컴덱스에서 쿼드라 700/900, 파워북 100/140.170, 클래식 II 등 6가지의 새로운 기종을 발표하였다. IBM과의 제휴로 새로운 플랫폼인 파워 오픈을 개발하고 이를 위하여 멀티미디어 분야의 칼레이다 및 객체 지향 OS 개발을 위한 탈리전트 라는 회사를 설립하였다.
애플, IBM, 모토롤라 3사는 기술 동맹을 맺어 다음과 같은 내용의 개발 계획을 발표하였다. 첫째 매킨토시의 IBM 네트워크에 대한 접목, 둘째 RISC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장착한 저가의 워크스테이션 개발, 셋째 PowerOpen이라 불리는 IBM의 유닉스 체제인 AIX를 기반으로 하는 개방형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넷째 칼레이다라 불리는 멀티미디어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회사의 설립, 다섯째 객체 지향 소프트웨어 기술에 의거한 탈리젠트란 차세대 운영 체제의 개발 등이다. 이외에 매킨토시용 ISDN 인터페이스 카드와 토큰링 방식의 네트워크 카드를 발표하였다.
쿼드라 700 | 쿼드라 900 | 파워북 100 | 파워북 100,170 |
12월
퀵타임 1.0 정식버전이 발표되어 매킨토시를 이용한 차세대 멀티미디어 시대를 개막하였다.
1월
애플 사는 가전 응용 제품 시장의 참여를 발표하고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맥월드 전시회에서는 퀵타임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2월
UNIX Expo에서 매킨토시용 유닉스 프로그램인 A/UX 3.0을 발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시스템 7.0과 호환되고 퀵타임을 지원하며 쿼드라 등의 신기종을 지원하는 특징을 지닌다.
그 외에 가정용 컴퓨터 개발 전략의 일환으로 패라그래프 인터내셔널 사로부터 펜 문자 인식 기술을 허가받아 펜 컴퓨터로의 개발 의지를 비췄다. IBM과의 사이에는 애플톡을 지원하기 위한 협정이 체결되어 IBM과 매킨토시 사이의 개발 시스템을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
4월
애플 사는 일본의 샤프 사와 포켓용 전자 정보처리기의 개발, 생산, 판매 등 광범위한 합작 투자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 계약은 애플 사의 소프트웨어 기술과 샤프 사의 평면 디스플레이 기술을 이용하는 것으로 컴퓨터와 가전 용품과의 본격적인 복합을 의미한다.
5월
매킨토시 LC의 프로세서를 68030으로 향상시킨 매킨토시 LC II와 개인용 레이저 프린터 NTR의 신제품을 발표하였다. 특히 함께 발표된 원 스캐너와 더불어 이들 시스템은 IBM 등 타 플랫폼을 지원함으로써 애플 사의 다중 플랫폼에 대한 사업 의지를 밝히고 있다. 그리고 로터스, 노벨, 볼랜드 사와 함께 전자 우편의 표준 사양을 발표하였다.
6월
서체 인식 및 보조 지능을 지닌 뉴튼이라는 휴대용 개인용 컴퓨터가 발표되어 가전 제품 시장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샤프사에 이어 IBM, 도시바 사와 함께 멀티미디어 기기의 공동 개발에 합의하였다. 파워북은 미국 산업 디자인 협회와 비즈니스 위크 지가 시상하는 92년도 산업 디자인 금상을 수상하였다.
7월
매킨토시의 최상위 기종인 쿼드라 900보다 성능이 뛰어난 쿼드라 950이 발표되었다. 이 제품은 쿼드라 900과 외부 형태는 동일하면서 속도가 30%이상 향상되고 파일 전송 등의 기능이 고도화되어 전문용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 외에 각국의 언어를 지원하는 월드 스크립트 기술, 퀵타임 스타터 키트, IBM과의 자유로운 데이터 교환이 가능한 PC Exchange 소프트웨어, 애플쉐어 서버 3.0, 애플톡 리모트 액세스 등 다수의 소프트웨어를 발표하였다.
그리고 오랜 기간 동안 소송을 벌여온 마이크로 소프트 사와의 윈도우즈에 포함된 그래픽 인터페이스에 대한 손해 배상 청구가 기각되어 실질적으로 애플 사가 패소하였다.
8월
협력 체제의 일환으로 일본의 히다찌 사와 기술제휴하여 멀티미디어 형의 개인용 전자기기를 개발하기로 합의하였다. 그리고 실리콘 그래픽스 사와도 퀵타임을 라이센스 공여하여 다중 플랫폼으로의 퀵타임 이식을 본격화하기 시작한다. 파워북 140의 스피드를 25 MHz로 향상시킨 파워북 145가 발표되어 파워북 140 모델에 파워북 170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9월
차세대 그래픽 시스템 소프트웨어인 퀵드로우 GX를 발표하여 트루타입 폰트, 베이지어 곡선, 쉐이딩 등의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개발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되었다. IBM에 이어 미국 유수의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사와 함께 현재의 파인더보다 사용하기 쉬운 At Ease이라는 GUI 소프트웨어를 발표하였다.
10월
가정용 매킨토시 시스템인 퍼포마 시리즈를 발표하여 기존의 매킨토시와는 별도의 채널로 판매를 시작하였다. 퍼포마는 일반 전자 제품 상가에 진열되어 전자 제품처럼 일반인들에게 가까운 인식을 심게 되었으며 새로운 저가격의 14″ 모니터가 함께 발표되었다.
그리고 CD-ROM 드라이브를 내장한 신기종인 매킨토시 IIvx, IIvi 및 데스크탑에서 도킹하여 사용하는 노트북 컴퓨터인 파워북 듀오 160, 180,210, 230이 발표되었다. 그리고 파워북을 제외한 매킨토시의 가격 인하 조치를 발표하여 저가격 전략을 고수하고 시장 점유율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매킨토시 IIvx, IIvi | 듀오 160, 180 | 듀오 210, 230 |
1월
넥스트의 창립자인 리치 페이지가 사임한다.
2월
잡스는 530명중 280명의 넥스트 직원들을 해고하며 이날은 “검은 화요일”로 불리게 된다. 또한 넥스트의 하드웨어 라인을 캐논사에 매각하고, 인텔 x86 플랫폼용 넥스트 스텝 OS에 주력하는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회사가 되려고 하기에 이른다.
4월
모토로라사가 처음으로 50메가 헤르츠와 60메가 헤르츠의 파워피씨 601 칩을 출하한다. 파워피씨 제 1세대가 시작된 것이다. 잡스 외에 마지막으로 넥스트 창립자로 남아있던 조지 크로우가 사임한다.
5월
인텔 프로세서용 넥스트스텝이 출하된다.
6월
스컬리는 사장의 지위를 유지하며 애플 CEO의 자리에 마이클 스핀들러가 앉게 된다.
9월
앨더스와 어도비가 자사의 파워피씨 네이티브 버전의 베타 를 선보인다.
10월
IBM이 50, 66, 80 MHz의 파워피씨 601을 출하하고 80 메가헤르츠의 604 칩도 출하한다.
11월
애플이 데이스타 디지틀에 파워피씨 롬을 라이센스하였기에 데이스타는 이제 PPC 업그레이드 카드를 만들 수 있게 되며 나중에는 첫 맥 오에스 라이센스사가 된다. 또한 멀티 프로세싱 파워피씨 기반의 맥에도 권위를 갖게 된다.
1월
애플은 66 메가 헤르츠짜리 파워피씨 업그레이드 카드를 선보인다. 첫 번째 상용 파워피씨 상품이었다.
2월
애플은 코플랜드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죽은 맥 오에스 8이며 후에 랩소디로 바뀐다)
3월
파워피씨 601을 사용하는 첫 파워맥(6100/60,7100/66, 8100/80)이 선보인다.
PowerMac 6100 | PowerMac 7100 | PowerMac 8100 |
6월
애플은 이미 모두가 셰어웨어로 갖고 있던 기능들을 추가시킨 시스템 7.5를 출하한다.
9월
칼레이다사는 자사 직원의 20%를 해고한다. 애플은 맥 오에스를 래디우스와 파워컴퓨팅에 라이센스하게 된다.
11-12월
IBM과 모토로라가 66, 80메가 헤르츠의 603 칩, 100 메가 헤르츠의 604 칩을 출하하고 PReP(즉, CHRP, PPCP)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이는 파워피씨 머신에서 맥 오에스와 윈도즈 95/NT를 같이 돌릴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였다.
2월
IBM과 모토로라사는 603 칩보다 30% 더 빠른 100메가 헤르츠의 603e칩을 선보인다.
4월
IBM은 120메가 헤르츠의 601을 출하한다.
5월
파워컴퓨팅이 첫 맥 클론인 파워 100을 성공적으로 출하한다.
6월
애플은 쯔나미 마더보드를 사용하는 5000$짜리 PCI 파워맥 9500/120을 출하한다. 첫 PCI 맥이었다.
2월
애플은 맥 오에스를 모토로라에게 라이센스하면서, 처음으로 다른 서브 라이센스의 권한을 모토로라에게 부여한다.
4월
애플은 20 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20주년 매킨토시를 소개한다. IBM은 166, 180메가 헤르츠의 604e를 출하한다.
5월
애플은 맥 오에스를 IBM에 라이센스하게 되고, 파워피씨 603e와 604e가 200 메가헤르츠에 도달하게 된다.
8월
애플은 코플랜드 프로젝트를 취소하게 된다.(대부분의 기술들은 다른 프로젝트에 흡수된다) IBM과 모토로라가 CHRP 프로토타입을 데모하게 된다. 또한 제3세대 파워피씨 (G3)가 소개된다. 퍼포먼스면에서 모토로라, 애플, IBM은 상당한 성과를 올린다.
10월
시스템 7.55가 소개된다.
12월
애플은 4억 3천만 달러에 넥스트사를 인수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워피씨용 윈도우즈 NT 개발에 기존의 로열티에 더해 수천만 달러를 더 요구하면서 파워피씨용 윈도즈 NT 개발은 중단된다.
1월
애플의 새로운 OS 전략의 첫 단계인 맥 오에스 7.6이 매킨토시 소개 이후 정확히 13년만에 출하된다. 스티브 잡스가 넥스트 인수 후 “어드바이저”로 애플에 돌아온다. 맥 월드 엑스포에서 랩소디, 맥 오에스 8, 소나타가 발표된다.
4월
모토로라사가 300메가헤르츠의 603e를 발표한다.
6월
모토로라사가 350 메가헤르츠 604e 마흐 5를 발표한다. 사장이자 CEO인 길 아멜리오와 부사장인 엘렌 핸콕이 사임압력으로 자리를 물러나게 된다.
7월
맥 오에스 8이 마침내 출하되다. 2주만에 125만 카피가 판매되면서 그 기간 중 베스트 소프트웨어가 된다.
8월
전임 “어드바이져”인 스티브 잡스가 “사실상의” 보스가 되어, 보스턴 맥월드 엑스포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연합을 발표한다. 상호 플랫폼 라이센스와 애플 주식에 대한 1억 5천만 달러의 투자,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액수의 금액(루머에 따르면 8억 달러라고 한다)이 애플에 주어지고, 향후 5년간 MS 오피스가 맥용으로 나오게 되며, MS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맥 오에스의 기본 웹 브라우저가 된다.
9월
모토로라는 파워피씨750(G3) 프로세서를 출하하고 애플은 파워맥 9600/350을 출하한다. 애플은 파워컴퓨팅의 라이센스와 핵심 자산을 사들이며 모든 CHRP 라이센싱을 중단한다. 모토로라는 자사의 첫 CHRP맥인 스타맥스 6000의 출하를 연기하게 된다. 모토로라는 모든 스타맥스 모델을 중단시키고, 맥 클론 시장도 포기하기에 이르르며, IBM도 뒤를 따른다. 사실상의 보스인 스티브 잡스가 “임시 CEO”가 되며 이 타이틀은 오늘날까지 남아있다.
10월
애플은 랩소디 개발자 릴리즈 1.0을 배포한다. 새로운 차세대 OS는 컴퓨터 산업에 위대한 약속을 남긴다.
11월
범세계적인 “애플 이벤트”에서, 애플은 파워맥 G3를 출하하고, 애플 스토어가 소개된다. 또한 “Apple store within the store”의 이름으로 CompUSA와 계약을 맺게된다. 맥 출하가 상당히 신장되긴 했지만 더 큰 뉴스의 부족에 수많은 이들이 실망하다.
12월
미국 법무부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윈도우즈 95와 MS 인터넷 익스플로러 번들을 클론 벤더들에게 강요하는 것을 멈추라고 지시하게 된다.
1월
잡스는 맥월드 엑스포에서 1/4분기 4700만 달러 흑자를 발표하면서, 드디어 애플을 흑자로 올리게 된다.파워컴퓨팅이 완전히 모습을 감추고, 모든 사무실 컴퓨터와 기기들이 경매에 부쳐진다. 파워컴퓨팅 주식은 애플 주식으로 바뀌게 된다.
2월
IBM이 1.1 GHz(1100 MHz)의 파워피씨 프로세서 프로토타입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5년 동안 있어왔던 뉴튼, 이메이트 라인이 중단된다. 대신, 맥 오에스 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모빌 제품이 1999년에 개발된다고 한다. 반다이 또한 모든 반다이 @월드(피핀)를 중단하게 되며, 이는 애플이 매킨토시에 집중하도록 하게 된다.
3월
149개 CompUSA에 “스토어 위딘 스토어즈”가 열리며, 이는 컴퓨터 소매점들에 대한 애플 고객들의 불만에 답한 것이라 볼 수 있다.
5월
아이맥과 새 G3 파워북이 소개된다.
6월
애플은 세 번째 연속 흑자, 1억 100만 달러를 발표하며, 이는 예측치를 넘어선 것이었다. “애플이 돌아왔다”라는 기사가 인터넷, 티브이, 여러 매체들을 덮게 된다. 맥월드 엑스포의 하이라이트는 아이맥이었으며, 이는 21세기에 있어서의 애플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전략의 일부였다. 모토로라가 333, 366, 400 MHz짜리 파워피씨 프로세서를 내놓으며, 이전 파워북보다 더 에너지를 적게 소비하는 새로운 파워북 G3와 프로형 매킨토시 모델이 선보인다. 새로운 G3 프로세서는 정부 에이전시들에 의해 슈퍼컴퓨터로써의 지위를 얻게 된다.
8월
애플은 15만 대의 아이맥 예매를 발표한다. 애플의 주가는 셰어당 40$를 넘어섰으며, 지난 3년 이래 제일 고가였다. 아이맥이 출하된다.
1월
애플은 코드명(Yosemite)라고 하는 블루&화이트의 파워맥 G3를 세상에 선보인다. 속도는 300/350/400/450 Mhz이고, 아이맥은 CPU와 그래픽 성능을 향상시키고 5가지 색상으로 새롭게 출시된 아이맥 C형을 선보인다. 이때 시스템 소프트 웨어는 8.5가 적용된다.
4월
아이맥의 CPU와 그래픽칩를 향상한 아이맥 D 형이 출시되었다.
5월
G3 파워북 Bronze Keyboard 코드명(Lombard)가 출시되었다.
9월
아이맥을 들고 다니자!! 의 애플의 슬로건을 건 “iMac to go” 아이북이 탄생한다. PowerPC 750/300 Mhz의 CPU를 장착하고 이더넷과 USB 포트를 장착한 아이북이 출시되었다.최초의 G4 데스크탑 파워맥 PowerMac G4(PCI Graphics)버젼이 출시 되었다.
세련된 디자인에 강력한 MPC 7400 350/400 Mhz의 CUP를 장착하고 FireWire 포트를 갖추고 나타났다. 이로부터 조금 후 AGP 슬롯을 장착한 PowerMac G4(AGP Graphics) 버전이 출시된다. 속도는 MPC 7400 350/400/450/500 Mhz의 CPU를 장착했다.
10월
“Slot Loading” 방식의 아이맥과 아이맥 DV/SE 버전이 출시된다. DV 버전에는 4x의 DVD가 장착돼있다.
2월
FireWire 포트를 장착한 “PowerBook (pismo)”가 출시되었다. PowerPC 750 400/500 Mhz의 CUP를 장착하고 FireWire 포트, USB포트를 장비 했다. 또, 아이북의 새로운 버전인 “iBook SE”가 출시 되었다. 이번 SE 버전도 아이맥 SE 버전과 같은 그레이 색상을 띠고 있어 고급스럽게 보인다.
3월
마이크로 소프트의 웹 브라우저 Internet Explorer5 가 릴리즈 되었습니다. 또 Be사의 오에스가 프리 릴리즈 되어 일반인들에게 배포되었고, 바이러스 치료 하는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시멘텍이 노턴 안티 바이러스 6.0과 노턴 유틸리티 5.0을 발표했다.
4월
애플의 DVD 플레이어”Apple DVD Player”가 발표되었고, Mac OS X의 기초인 오픈 소스 starter operating system의 최초의 완전판인Darwin 1.0을 릴리즈 했고, Apple의 비디오 편집 프로그램 iMovie도 발표되었다. 4월 말에는 애플, 제2/4분기의 업적을 발표했다. 이익은 2억 3,300만 달러 (전년 1억 3,500만 달러)로, 1주 식당의 이익은 1.28달러 (전년 0.84달러)를 전년에 비해, 27% 19억 4,000만 달러가 증가했다.
5월
Apple이 영국의 디자인상을 획득 Apple는, 런던에서 있었던 D&AD (British Design and Art Direction) 수상식에서 금상과 2개의 은상을 수상했다 Apple Cinema Display는, Product Design for Work부문에서 금상을 획득. Power Mac G4는 같은 부문에서 은상을, iBook는 Product Design for the Home부문에서 은상을 획득했다.
7월
애플은 iMac DV (Summer 2000)을 발표했다. PowerPC G3 350-, 400-, 450- or 500 MHz의 CUP를 장착하고 있고 FireWire 포트를 장착하고 디자인도 많이 변경되고 DVD을 장착했다. 이때 애플은 신형 마우스 ProMouse와 ProKeyboard도 함께 선보였다.
9월
7월에 열린 맥월드 엑스포에서 발표된 PowerMac G4 Cube가 정식으로 판매에 들어갔다. PowerMac G4 Cube는 컴퓨터 디자인에 새로운 개념을 알려주는 컴퓨터였고, 정육방 면체 안에 모든 것을 짜넣은 애플의 새로운 컴퓨터였다. MPC 7400: 450/500 Mhz의 CPU를 장착하고 ATI RAGE 128 Pro 2D/3D AGP graphics card에 DVD-ROM을 장착하고 있다. 또, 아이북의 새로운 버전인 iBook/SE (FireWire)이 발표되었다. PowerPC 750cx 366/466 Mhz의 2종류가 발표되었는데, 366 Mhz에는 24x CD-ROM이 장착되었고, 466 Mhz에는 6x DVD-ROM이 장착되었다.
Apple history 2004 애플 역사 (0) | 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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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history 2003 애플 역사 (0) | 2020.01.07 |
Apple history 2001-2002 애플 역사 (0) | 2019.10.07 |
Apple history 1981-1990 애플 역사 (0) | 2016.06.22 |
Apple history 1976-1980 애플 역사 (0) | 201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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