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관련 기관과 협력해 2억 달러 규모의 복원 기금 출범
Apple, 관련 기관과 협력해 2억 달러 규모의 복원 기금 출범 Apple, 관련 기관과 협력해 최초로 천연 기후변화 솔루션 투자를 위한 2억 달러 규모의 복원 기금 출범 삼림 보전 및 책임감 있는 패키징을 위한 Apple의 혁신을 기반으로 수익과 기후변화 대응 효과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도록 투자 Apple과 국제보존협회는 케냐 현지 환경보존 단체와 협력하여 치울루 힐스 지역의 파괴된 사바나를 복원했다. 사바나 복원 활동을 아프리카 전역으로 확대하면 매년 수억 톤의 대기 중 탄소를 제거할 수 있다. 사진: 국제보존협회, 찰리 슈메이커(Charlie Shoemaker). Apple은 유례없는 형태의 탄소제거 이니셔티브인 ‘복원 기금(Restore Fund)’을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이 기금은 삼림 프로..
消息 뉴스 : NEWS/- 애플 Apple 2021
2021. 4. 15.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