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의 기념비 적인 기부의 해
Apple의 기념비 적인 기부의 해 올해 Apple의 자선 활동에는 새로운 유형들이 나타났다. 디트로이트에서는 Apple 직원인 앤서니 개럿-레버렛(Anthony Garrett-Leverett), 조 카야오(Joe Cayao)와 이들의 친구 및 동료들이 함께 나비넥타이와 오래된 퍼레이드 의상을 엮어 만든 1만 4천 개의 안면 마스크가 등장했다. “사람들을 돕기 위해 원래의 재료들을 다른 용도로 바꾸는 건 어려운 문제도 아니었어요”라고 말하는 개럿-레버렛은 Apple의 Twelve Oaks Store에서 일하는 기술 전문가로, 올해 COVID-19로 상당 수의 친구들을 잃었다. 3월, 개럿-레버렛은 Apple 동료인 카야오가 자신의 나비넥타이 사업에서 쓰는 재료를 이용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해 마..
消息 뉴스 : NEWS/- 애플 Apple 2020
2020. 12. 17.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