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Park, 애플의 50억 달러 신 사옥 이야기
Apple Park, 애플의 50억 달러 신 사옥 이야기 Inside Apple's Plans for Its Futuristic, $5 Billion Headquarters 우리가 알고 있는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대중 앞 출현이 되어버린 2011년 6월 7일, 쿠퍼티노 시의회에서 그는 새로운 애플 본사 계획을 프레젠테이션 했다. 허수아비처럼 야위었지만 언제나처럼 강렬했던 잡스는 12,000명 이상의 직원들을 하나의 원형 빌딩 안에 유치하기 위한 본부 건물 렌더링을 몇 가지 보여줬다. 4층짜리 280만 평방피트의 빌딩에 대해 그는 "좀 우주선 같습니다"라 평했는데, 펜타곤의 2/3 크기에 지금은 거의 아스팔트 주차장으로 돼 있는 176 에이커의 장소를 나무로 채운다는 계획도 들어 있었다. 잡스는 이렇게 말..
消息 뉴스 : NEWS/- 컬럼 Column
2021. 8. 3. 15:41